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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의 작업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Art work인류 최초의 사진

니엡스가 찍은 인류 최초의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 촬영하는 데 8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니엡스의 사진은 수 시간 이상 노출된 탓에 양쪽 벽이 모두 햇빛을 받은 듯 보인다 

인간의 눈으로도 대략 어떤 구조물인지 유추할 수 있지만 정확히다고 할 수는 없다. 형태는 뭉개졌고 대비는 거칠다.

정보가 모자란 상(像)이라서 AI가 빈칸을 어떻게 채우는지 관찰하기 좋은 재료라 생각 했고.

이 사진을 인공지능으로 어떻게 표현 할 수 있을지 시험 해봤다.


프롬프트라고 할것은 없지만 아래와 같이 동일한 프롬프트를 입력 했다.

역사적 사실만 알려주고 어떠한 요구나 정보도 주지 않고 실험을 했다.


"이 사진은 인류가 찍은 최초의 사진이야

너의 해석으로 컬러 사진으로 다시 만들어줘"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인공지능들이 역사적 사실에 대한 정보가 있어서 그런지 옛날 프랑스 시골 마을의 정취를 표현한 듯 하다.


Gemini 2.5 Flash


Sora


Chat GPT 5 Thinking







Claude Sonet 4

클로드는 아직 이미지 생성 기능이 없다. 이걸 프로그래밍해서 구현해 줬다.


이 사진은 정말 역사적인 이미지네요! 니세포르 니에프스(Nicéphore Niépce)가 1826년경 촬영한 "창에서 본 풍경(View from the Window at Le Gras)"으로, 세계 최초의 영구적인 사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흑백의 거친 이미지를 현대적인 컬러 해석으로 재창조해보겠습니다. 19세기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풍경을 상상하여 자연스러운 색감을 입혀보겠어요.


원본 흑백 사진의 형태와 구조를 최대한 존중하면서, 19세기 프랑스 부르고뉴 지역의 자연스러운 색감을 상상해서 재현했습니다.

주요 색채 해석:

  • 하늘: 부드러운 푸른색 그라데이션으로 오후의 맑은 날씨 표현
  • 건물들: 따뜻한 갈색과 황토색으로 전통적인 프랑스 시골 건축물의 느낌
  • 안뜰: 베이지색과 모래색으로 햇빛이 비친 마당 표현
  • 나무: 짙은 녹색으로 생동감 있는 자연 요소 추가
  • 굴뚝: 회색으로 석재의 질감 표현

빈티지 필터 버튼을 누르면 세피아 톤이 적용되어 더욱 고전적인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이 사진술 역사의 출발점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며, 경외감을 담아 재해석했습니다.